이 소식통은 FSA가 아직 정확한 벌금 액수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영국의 금융감독당국이 창설된 이래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FSA는 이와 관련해 조만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앞서 FSA는 지난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기소하면서 제기한 사기 혐의와 관련해 영국내 자회사를 상대로 공식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같은 사기혐의와 관련해 5억 5000만 달러의 합의금을 SEC에 제공하는데 동의한 바 있다.
아직까지 골드만삭스와 FSA, 양측 모두 벌금 부과와 관련해 공식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FSA는 회계상 고객자금을 부적절하게 분리했다는 혐의로 지난 6월 JP모간체이스의 런던 지점에 대해 3330만 파운드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