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 경제TV인 폭스비즈니스네트웍크(Fox Business Network)는 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여러가지 방안들 중 한 가지는 패니와 프레디를 단일 기관으로 합치고 이들 기관의 회생을 가로막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폭스는 또 "이들 기관든 장부에 부실자산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는데, 월가에서는 이들 기관이 합치면 이런 부실자산 처리가 좀 더 원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해당 기관들은 그냥 현재대로 가기를 원하지만 재무부는 한 기관으로 통합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통들은 올해 초 하원의 바니 프랭크 금융서비스위원장의 요청으로 패니와 프레디가 금융개혁법안에서 제외되었다는 점도 알려왔다고 폭스는 덧붙였다.
이날 장외에서 거래되는 패니메이의 주가는 30.8센트까지 0.05센트 올랐고 프레디맥은 0.51센트 급등한 34.11센트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