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의 상징 캐릭터가 '황비와 웅비'로 확정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권시장의 상징인 황소와 곰을 이용한 캐릭터를 개발, 그 명칭을 '황비(黃飛)와 웅비(熊飛)'로 확정했다.
황비는 상승장을 상징하는 황소와 주가의 상승을, 웅비는 하락장을 상징하는 곰과 하락장이 상승장으로 바뀌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다만 이번 캐릭터를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그리스 신화의 황소자리(Taurus)와 큰곰자리(Callisto)에서 따온 타우(Tau)와 칼리(Cally)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거래소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증권시장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