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콘서트로 서울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노인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12월부터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고 올해 들어 7번째다.
이번 공연은 국악을 전공한 젊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민요 창부타령, 뱃노래 등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공연에는 Frontier,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생황협주곡 풍향, 민요창부타령, 뱃노래 등 국악관현악단의 공연과 Washington Square 탭댄스 공연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올해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8차례 더 개최할 계획으로 국악, 클래식,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내 60세 이상 400명이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고 입장 가능시간은 오후 3시 50분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