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ECB 스태프들이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7~1.3% 범위에서 1.4~1.8% 범위로 상향 조정됐다.
내년도 GDP 전망치 역시 기존 0.2~2.2%에서 0.5~2.3% 범위로 높아졌다.
이와 함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이전 1.4~1.6%에서 1.5~1.7%로 수정됐고, 내년도 전망치 역시 1.0~2.2%에서 1.2~2.2% 범위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는 "올해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것은 2분기의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성장세와 더불어 올 여름 경제상황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