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LG패션은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 인터스포츠와 손잡고 오는 3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인터스포츠는 의류, 용품부터 각종 장비, 헬스기구까지 스포츠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하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유통 브랜드로 LG패션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독점 영업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인터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구로점은 국내 스포츠 멀티숍 매장 중 최대 규모(2개층, 1500평)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터스포츠 매장 중에서도 10위권 규모로 꼽힐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야구, 농구, 축구, 배구 등 팀 스포츠 제품을 비롯해 휠스포츠, 수영, 아웃도어, 캠핑, 낚시 등 25개 존(ZONE) 총 2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와 약 1만여 종, 20만 점의 제품이 초보자에서 전문가 수준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해 구성되어 있다.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 쇼핑 공간답게 인터스포츠 구로점은 매장 곳곳에 제품을 만져보고 다뤄볼 수 있는 5개의 체험존이 구비되어 있다.
최고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제공한다는 인터스포츠의 철학에 맞게, 고객들은 야구, 요가, 탁구, 암벽클라이밍, 위(Wii)게임존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제품들을 비교 후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선수 출신 전문 컨설턴트의 수준 높은 1:1 고객 상담은 인터스포츠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선수출신 컨설턴트가 선수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 및 정확한 용품 사용법을 제공한다.
고객의 능력에 알맞은 가격 및 등급의 제품을 제안함으로, 인터스포츠는 영리목적의 '제품 컨설팅'이 아닌 스포츠 문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고객 컨설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 CEO 프란쯔 율렌(Franz Julen, 52세)은 "인터스포츠가 이미 전 세계 38개국에 진출해 있지만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인터스포츠 구로점은 우리의 철학이 잘 구현된 매장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는 아시아 시장 성패의 바로미터인 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LG패션의 구본걸 사장은 "이번 인터스포츠 사업의 본격 전개로 스포츠가 주는 건강한 즐거움을 통해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전해 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G패션은 이번 구로점 오픈을 기념해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진식(배구 리시브 대결), 하승진(농구 자유투 대결), 이형택(테니스 wii 게임대결), 조인성(야구공 표적 맞추기)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 과 유남규(탁구), 김재박(야구), 유상철(축구), 송정준(클라이밍) 등 이 제안하는 '원 포인트 클리닉'을 마련했다.
또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인터스포츠 홍보요원이 나눠주는 스캔용 전단을 가져올 시 구매자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스캔 앤 윈' 이벤트가 실시되며, 매장 내 체험공간에서는 야구, 요가, 탁구, 클라이밍을 포함한 스포츠 강습프로그램이 오는 11일부터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