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블랙록을 비롯, 아이곤과 워델앤리드 등 대형 펀드들의 리스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개혁론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7월 펀드업계의 마케팅 관련 수수료인 이른 바 "12b-1" 수수료를 25bp 이상 올릴 수 없도록 제한했다.
SEC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펀드업계는 고객들로부터 모두 95억 달러의 12b-1 수수료를 징수한 바 있다.
게다가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펀드의 마케팅 관련 비용을 펀드회사가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펀드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같은 비용은 수수료 상한선인 25bp를 훨씬 초과하고 있어 펀드업체들의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