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해양부의 '2010년 6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에 따르면 8월 한달간 공동주택은 전국 1만1477가구, 그리고 수도권은 5864가구가 각각 분양됐다.
이를 건설주체별로 보면 민간 40%(4554가구), 공공60%(6923가구) 차지해 여전히 민간 아파트 공급이 위축돼 있음이 드러났다.
올 8월 분양물량은 최근 5년간 8월 대비 전국 33%, 수도권 29%가 각각 감소한 수치며, 전년도 8월과 대비했을 때도 전국은 19%, 수도권은 8%가 각각 감소했다.
올들어 8월까지 누계한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4만1204가구며 이중 수도권은 9만4869가구로, 최근 5년 동기 대비 전국적으로 10% 감소했으나, 보금자리 사전예약에 따라 수도권은 32% 증가했다.
9월 한달간 신규분양물량은 전국적으로 7834가구에 이를 예정이다. 이중 수도권은 4656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서울 2673가구, ▲경기 1983가구 ▲경북 1280가구, ▲충북 903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874가구, 임대주택 2295가구로 각각 집계됐으며,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50%(3934가구), 공공 50%(3900가구)로 각각 구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 3/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수도권의 경우 4만6736가구로, 최근 5년 동기 평균입주물량 대비 15% 증가해 전세난을 덜어줄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223가구, 인천 2619가구, 경기 3만894가구로 집계됐다. 입주예정 아파트 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