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1일(현지시간) 영국과 미국의 투자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당 11달러에 해당하는 17억달러의 인수가격을 삭스에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삭스의 주식은 언론보도가 나온후 급등, 뉴욕증시 폐장을 20여분 남겨둔 현지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전일종가 대비 20% 폭등한 7.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삭스의 주가는 지난 4월 10.65달러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인수제안이 나오기 적전의 시장 가치는 10억600만달러로 평가된다.
한편 삭스의 대변인은 "증시의 소문에 대해서는 논평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 회사의 정책"이라며 언론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확인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