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이연춘 기자] 오는 9월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GM대우의 야심작 알페온이 준대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페온은 한국보다 약 1년 앞서 북미와 중국에서 출시된 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의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준대형 시장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모델이다.

우선 내부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선보였다. 운전자를 감싸듯 포근하게 흐르는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라인은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듀얼 콕핏(Dual Cockpit) 레이아웃으로, 편안한 운전공간을 연출한다.
계기판,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오디오 컨트롤, 도어 트림까지 이어지는 LED 오션블루 무드 조명은 한층 우아하고 감각적인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센터페시아 역시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한층 모던한 감각을 살리며 품격을 높였고, 클러스터 상단과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에 적용된 인조가죽 및 액센트 스티치는 부드러운 촉감과 세련된 매무새를 느끼게 한다.
또한 최고급 천연가죽을 비롯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승하차시 자동으로 운전석 공간을 앞뒤로 조절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과 12방향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갖춘 운전석 시트, 동급 최초로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흡기 기능으로 열기를 제거하는 벤틸레이션 기능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초로 적용, 다양한 기능으로 편의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동급 최초로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버튼 타입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적용, 편리함과 동시에 실내공간에 세련미를 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알페온은 최고의 정숙성과 정교한 핸들링을 선보였다.
알페온은 동급 최강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마치 도서관에 와 있는 것 같은 최고의 정숙성으로 럭셔리 세단의 안락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첨단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 윈드 노이즈 등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이 뛰어나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대우 사장은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다"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알페온은 한국보다 약 1년 앞서 북미와 중국에서 출시된 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의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준대형 시장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모델이다.

우선 내부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선보였다. 운전자를 감싸듯 포근하게 흐르는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라인은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듀얼 콕핏(Dual Cockpit) 레이아웃으로, 편안한 운전공간을 연출한다.
계기판,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오디오 컨트롤, 도어 트림까지 이어지는 LED 오션블루 무드 조명은 한층 우아하고 감각적인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센터페시아 역시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한층 모던한 감각을 살리며 품격을 높였고, 클러스터 상단과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에 적용된 인조가죽 및 액센트 스티치는 부드러운 촉감과 세련된 매무새를 느끼게 한다.
또한 최고급 천연가죽을 비롯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승하차시 자동으로 운전석 공간을 앞뒤로 조절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과 12방향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갖춘 운전석 시트, 동급 최초로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흡기 기능으로 열기를 제거하는 벤틸레이션 기능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초로 적용, 다양한 기능으로 편의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동급 최초로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버튼 타입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적용, 편리함과 동시에 실내공간에 세련미를 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알페온은 최고의 정숙성과 정교한 핸들링을 선보였다.
알페온은 동급 최강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마치 도서관에 와 있는 것 같은 최고의 정숙성으로 럭셔리 세단의 안락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첨단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 윈드 노이즈 등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이 뛰어나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대우 사장은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다"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