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등 터치모듈 양산업체 내달 본격 양산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본격 출시를 앞두고 전용 터치스크린 모듈업체들이 양산 초읽기에 들어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월간 기준으로 최대 20만~30만대 규모의 갤럭시탭 양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관련 전용 터치스크린 모듈업체들이 양산개시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갤럭시탭에 채용되는 터치모듈 양산을 맡은 에스맥과 일진디스플레이가 각각 전용 라인을 통해 터치모듈 양산을 본격 개시한다.
또한 에스맥과 일진디스플레이는 9월에 각각 약 7만장 규모, 10월 이후에는 각각 약 10만장 이상의 초도 물량 양산을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 모두 7인치 전용 생산 라인을 갖추고 양산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에스맥은 화성 공장에 소재한 7인치 전용 생산 라인에서, 일진디스플레이는 평택 공장에 소재한 7인치 전용 생산 라인에서 양산을 본격화하게 된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최근 82억원 규모의 7인치용 태블릿 PC 전용 터치패널 라인 신규 투자를 완료하고 월 34만장 규모의 캐파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AMOLED에 직접 센서를 증착하는 ‘온셀’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S와 달리, 별도의 터치모듈을 부착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이 방식에 맞춰 국내 에스맥과 일진디스플레이가 공동 개발을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