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위원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이들 국가에서) 재정 공조와 구조조정 프로그램들이 이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그리스의 경우 유럽연합(EU)와 국제통화기금(IMF)가 약속한 1100억유로 규모 구제금융의 2차 지원금을 받기 위한 과정을 잘 이행하고 있으며, 스페인 역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노동시장과 연금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렌 위원은 이어 EU 경제가 탄탄하지만 회복세가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EU내 연금개혁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유로존에서 분명하고 단순한 재정규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EU가 은행권의 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하기 전 1700억유로를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EU가 정기적으로 이같은 테스트를반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이 더블딥 침체에 빠질 경우에는 유로존에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