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로 신청한 자발적 참여자들이다. 서울시는 온라인 루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 접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디자인정책,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이날 자리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5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장과의 현장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민선4기부터 도시경쟁력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온 도시디자인과 관련, 디자인기업인과 업체 실무자, 디자인단체 및 협회 회원, 일반 시민들은 어떤 생각과 개선점을 갖고 있는지 꼼꼼히 듣는다는 계획이다.
또 우수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 육성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토론한다.
한편 오 시장은 민선5기 출범 첫 날인 7월1일 취업준비생 100명과 만나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100분간의 마라톤토론을 벌이고 지난달 15일엔 초등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130명과 만나 100분간의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