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의 곡물분석가 압돌레자 압바시안은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 소맥) 생산이 (이전 전망치보다) 500~700만톤 줄어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FAO는 이달 초에도 세계 소맥 예상 생산량을 이전 전망치보다 2500만톤 적은 6억 5100만톤으로 낮춘 바 있다.
FAO의 새로운 소맥 생산 전망치는 8월말이나 9월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압바시안은 내다봤다.
그는 소맥 가격이 더 오르고 소맥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른 농산물로의 파급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상황은 개도국에서의 식량폭동과 선진국에서의 식량 사재기를 야기했던 2007/2008년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압바시안은 "우리는 지금 시즌 상황이 걱정스러울 정도는 아니라고 믿고 있다. 상황은 빡빡하지만 걱정스러울 정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