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국내 3D정밀기기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협약은 동원의 프로젝터와 현미경, 전자칠판 등 정밀기기에 레드로버의 3D 영상장비 기술을 접목시켜 3D 입체 장비로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 양사가 공동 개발한 3D 입체 정밀기기는 국내에서는 동원시스템즈가 독점 영업권을 갖고, 해외에서는 동원시스템즈와 레드로버가 각각 사업권을 갖고 판매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레드로버 하회진 사장은 “동원시스템즈의 우수한 정밀기기와 영업력에 앞선 레드로버의 3D 입체 기술이 접목해 새로운 3D 정밀기기 시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동원시스템즈의 정밀기기에 대한 3D입체 개발은 물론 양사가 가진 다양한 시스템 제품에 대한 협력 및 공동 영업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