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세대 AMOLED 양산 시기 조율의 수혜주로 덕산하이메탈을 지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25000원에서 3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5.5세대 양산 시기를 당초 계획했던 7월에서 내년 5월 이전으로 앞당기고, 캐파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최대 고객사로 두고 있는 덕산하이메탈의 실적은 2011년 큰 폭으로 성장할 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AMOLED 재료 부문이 2010년 대비 내년도에 1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단가 인하 압력을 가정해도 AMOLED 재료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TV 시장을 위한 AMOLED 재료평가 등을 진행 중이다. 따라서 2012년 이후 8세대 전환이 본격화되면, AMOLED 재료 시장에서 또 한번의 IT소재주의 모멘텀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