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골드만삭스가 중기적 달러화 등락의 주요 지표로 삼는 미국의 기초국제수지(BBoP)가 달러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기초 국제수지는 경상수지에다 자본수지(대내외 자본 유출입)를 더한 것으로, 여기에다 준비자산 증감을 더한 것이 국제수지(BoP).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2분기 BBoP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분기의 - 2.9%에서 -2.7%으로 폭을 줄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골드만삭스가 “달러 지지선의 문턱”으로 보는 -1.5%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한편 자본유입의 구성도 주로 미국 국채와 기관채에 집중되어 문제적이라고 골드만삭스는 보고 있다.
중기 달러화에 대한 투자자신뢰가 회복되려면 자금유입의 규모가 커질 뿐 아니라 그 범위가 주식과 회사채 등의 분야로까지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