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66%, 1만3000원 하락한 7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들어 80만원대를 이탈한 삼성전자는 연일 매도세에 흔들리며 좀처럼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은 모건스탠리와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에서의 매도 주문이 포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CS, 제이피모건 등에서는 반발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어 가까스로 77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한편 대신증권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출하량 증가와 휴대폰 판매량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세를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반도체, LCD부문의 수익성 호전과 함께 갤럭시S를 기반으로 휴대폰의 매출 기여효과도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