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리지, 이자손익 등 핵심이익 창출력이 지속되며 하반기 이후 증시로 자금 유입시 브로커리지 경쟁력까지 힘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랩어카운트와 해외법인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KB투자증권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이 IRS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및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라며 "오히려 증권업내 가장 높은 이익창출력 입증은 FY10 이익신뢰도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거래대금 증가 국면에서의 최고의 증권주 투자 대안임은 물론 펀드시장의 정체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진 점도 증권업종내 빠른 수익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것.
이와 함께 랩, ELS 등의 금융상품판매 잔고가 상승하며 WM수익이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는 점도 이익 개선을 확대시킬 요인으로 꼽혔다.
우리투자증권 채민경 애널리스트도 대우증권이 핵심 영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실현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핵심 영업부문에서의 강점 바탕으로 일회성 이익도 기대된다"며 "금리 하향 안정화로 급격한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홍콩을 중심으로 해외법인 강화, 산은 IB부문과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높은 시장 지위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KTB투자증권 조성경 애널리스트는 "랩 어카운트 시장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수수료 증가와 신용공여 및 보유채권 증가로 인한 순이자수익 증가가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0~2012년 기준 순이자수익 증가, 거래대금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역시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