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정보승 애널리스트는 동양종금증권의 지난 1분기 실적 악화가 △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 2차 건설업 구조조정에 따른 PF대출채권 부실발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관련 대출자산의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고 시중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결국 리테일 영업활성화 여부에 수익성회복이 달려있다는 진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지난해와 달리 리테일 영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비용을 상쇄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리테일망을 유지하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작지 않기 때문에 시장개선이 더뎌진다면, 당초에 예상했던 수준의 실적달성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그는 "시장변화에 따른 동양종금증권 실적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추정변경 및 Valuation Driver 조정을 통해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