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부분 중심으로 고용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청년실업은 더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평가하나? 대책은 있나?
- 민간의 고용이 많이 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고용은 후행지표다. 후행지표인 고용이 좋았다는 것은 우리경제가 이미 성장수준을 회복했고 어쩌면 확장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의미에서 고용지표를 평가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청년실업률이 일반실업률보다 괴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가지 설명이 가능하겠다.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 때문에 새로운 고용창출에서 수요되는 학력과 우리가 창출하는 고용에서 미스매치가 이뤄지고 있다. 중소기업은 인력난이 문젠데 대기업을 원한다. 정부에서 이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새로이 창출하는 자리가 고학력 청년을 수용하는 자리가 되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뿐아니라 어느 나라에 가도 청년실업률은 일반 실업률의 배가 된다. 청년실업률이 높은 것은 우리나라 성장 잠재력이 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