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한국의 포스코 신용등급을 향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올리고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절차를 추가로 진행할 경우 현재 신용등급인 A2에서 하향조정 할 수 있을 것이라 지적했다.
무디스는 실제 하향조정이 이뤄질 경우 약 16억달러 규모의 채권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1%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