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SK건설(부회장 윤석경)은 자사가 발간한 첫 번째 환경보고서인 'SK건설 환경보고서 2009'가 환경보고서로는 국내 최초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최고 등급인 ‘B+’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 환경경영에 대한 SK건설의 노력과 성과들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 친환경건축물로 시공 중인 SK케미칼 연구소와 같은 ‘에너지 효율화 설계’△ 시공 중 투입되는 에너지와 발생되는 폐기물 양 등을 분석하는 ‘물질흐름 조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행복한 초록교실’등이 수록돼 있다.
GRI는 전세계에 통용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UN협력기관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측면 등 3가지 범주에서 보고서를 평가한다.
‘A+’등급부터 ‘C’등급까지 총 6가지 등급으로 인증을 실시하며 인권·사회공헌 지표 등 사회적 측면이 반영되지 않는 환경보고서는 ‘B+’등급이 가장 높다.
SK건설의 환경보고서는 제3자 외부검증 등 GRI 가이드라인의 지표들을 모두 충족하며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
SK건설 환경경영추진팀 유용민 부장은 "SK건설의 환경보고서는 환경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SK건설의 비전과 성과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장은 또 "앞으로 매년 환경보고서를 발간하여 SK건설의 환경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구성원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K건설 환경보고서 2009는 SK건설 홈페이지(www.ske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