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1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3.43% 떨어진 2만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 넘는 하락세를 보인데 이어 이틀째 약세다.
GKL은 최근 중국 고객이 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증권은 GKL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주가 급락시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GKL의 2분기 실적이 1분기와 같이 부진할 것"이라면서도 "실적발표를 전후해 주가가 충격을 받는다면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업체인 파라다이스 역시 부진한 실적에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6일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2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6% 하락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