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미래에셋스팩은 전거래일보다 11.92%, 230원 오른 216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한 매수가 활발한 가운데 장중 상승제한폭인 14.77%까지 올라 강세를 보이기도.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특별히 상승할 만한 이유는 없다"며 "합병은 상장 1년 뒤에나 가능하므로 내년 3월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스팩의 강세 여파로 현대증권스팩도 5.78% 오르는 모습이며 대우증권스팩도 1.79% 상승 중이다.
그외 대우증권스팩, 신한스팩1호, 히든챔피언 등도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동안 잠잠했던 스팩주들이 조정을 거쳐 가격안정을 보임에 따라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