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한 6191억원으로 서울보증보험 ABS관련 충당금환입 및 지연이자 인식으로 큰 폭의 이익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에도 2777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보장성보험의 판매를 강화해 상대적으로 빠른 보장성보험의 신계약 성장을 보이고 있고,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해약율과 유지율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위험보험금의 지급율도 하락하고 있고 평균 부담금리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력 구조조정의영향으로 인건비 절감을 통한 실제사업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증권은 삼성생명의 2010회계연도 이익전망치를 기존 1조 2590억원에서 1조 370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Outperform(비중확대)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