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현재 제철소 부지매입 관련 포스코의 위법 여부를 확인 중인 조사단이 오는 16일 관련 보고서를 제출한 뒤 공식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포스코의 문제는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다른 프로젝트들과 비교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포스코의 프로젝트는 진행이 예정보다 3년 이상 지연되고 있지만 인도의 투자 환경을 반영한 시범 케이스로 총리실에서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낙관적인 전망도 부상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6일 인도 정부로부터 제철소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