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1770까지 낙폭을 확대하던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의 매도폭이 축소되고, 프로그램을 통해 매수가 유입되자 지수 상승을 북돋우는 모양새다.
6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p, 0.06% 오른 1784.95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홀로 486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1억원, 77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전기가스 업종이 1%를 웃도는 상승세이며, 운송장비와 유통업종 등은 각가 1.92%, 0.39%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0.12% 하락세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들은 2~4% 약세다.
반면 신한지주와 삼성생명, 우리금융은 1% 전후의 상승세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5% 이상 큰 폭으로 오르고, 하이닉스도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