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예상을 다소 상회하는 ISM 서비스업 지표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국인들이 사흘만에 매도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오전 9시 14분 현재 111.01로 전날보다 7틱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5틱 하락한 111.03에 출발한 뒤 110.99~111.04 수준에서 좁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들이 사흘만에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125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전일 대폭 순매수를 기록한 은행이 200계약 정도 순매수하고 있고 증권에서 1300계약 정도 순매수로 대응중이다.
우리선물의 최동철 애널리스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국채선물 시장이 하락 출발했다"며 "111선을 기준으로 공방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111선을 전후해 전일 은행들의 신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111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오히려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