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축은 광교~흥덕~영통~서천~동탄1·2신도시~오산을 경유하는 총 연장 21.9km의 노선이며 동서축은 병점역~동탄1·2를 경유하는 총 연장 17.5km의 노선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철도사업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분당선 연장(오리~수원), 신분당선연장(정자~광교)과 추진중인 KTX(수서~평택), GTX(동탄~삼성) 노선과 상호 연계환승이 가능한 노선이다.
따라서 신교통수단 건설이 완료될 경우 인접시에서 동탄역까지 20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KTX, GTX를 통해 수도권은 어느 곳이나 1시간 이내, 전국은 2시간 내에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최적의 노선망 결정을 위해 경제성과 연계, 환승 등 종합적인 타당성 검토를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했다.
수차례 전문가 자문을 거친 연구결과를 국토부, LH공사, 관련 지자체와의 의견 조정을 통해 최적 노선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경기도는 신교통수단의 정거장 위치 및 차량시스템 등 세부결정 사항은 해당 시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재무성·안전성·사업추진방식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결정할 계획이고 올 12월경에 국토해양부로 기본계획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