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D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며 “공정전환 제품믹스 효과로 수익성은 유지 가능하다”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D램 공급초과 현상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D램부문 빠른성장이 신규공정 전환효과로 비롯된 만큼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쟁사대비 기술력 격차가 급격한 성과를 보인 만큼 하반기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리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반도채 매출 9조 5300만원, 영업이익 2조 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55%, 25.3% 상스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D램 시장점유율 현재 36%수준으로 올해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D램 점유율은 내년 40%이상이 목표”라며 “낸드플래시 점유율 현재 40~42% 수준으로 올해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의 차기모델은 내년에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제품군의 신규개발 출시 및 마케팅 등 시장사이클은 6개월 정도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LCD TV재고상황은 큰 문제없다”며 “중국시장은 프리미엄급 시장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