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니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670억 2000만 엔의 영업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57억 엔의 적자를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으로 당초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영업익 전망치는 131억 엔 적자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PC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소니가 1/4분기에 100억 엔~300억 엔 수준의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니에릭슨의 휴대폰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 점도 소니의 1/4분기 실적에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