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 급식 전자카드 시범 운영 지역인 안양시와 고양시의 120여개 GS25 편의점에서 오는 29일부터 전자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앞으로 경기도 아동급식 전자카드 사업 일정에 맞춰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자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집 근처 가까운 편의점 GS25에서 도시락, 김밥, 음료수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음식점이 문을 닫는 늦은 시간이나 공휴일, 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자카드 사용 아동만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GS25는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자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남양 맛있는 우유 200ml(초코/딸기)’나 ‘롯데 갈비맛 후랑크’ 중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김주환 차장은 "전자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추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끼 식사에 알맞은 가격과 품질의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 급식 사업은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저소득계층 중 가정환경상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종이 식권으로 운영되던 아동 급식 사업을 사용의 편리성과 아동 식생활 개선, 행정 효율화 등을 고려해 지난 5월부터 전자카드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