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약업체인 세팔론은 예산보다 저조한 매출 전망치를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2% 이상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브로드컴은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억 7830만 달러, 주당 5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34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순익으로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66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동기 10억 40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63센트의 조정 순익과 1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브로드컴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07% 오른 37.93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세팔론의 주가는 2.35% 하락한 61.4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세팔론은 2/4분기 8910만 달러, 주당 1.11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2.05달러로 월가의 순익 예상치 1.75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 역시 7억 2600만 달러로 시장의 전망치 6억 9540만 달러보다 양호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세팔론은 3/4분기 매출 전망치를 6억 7000만 달러~7억 달러 범위로 제시, 월가의 기대치 7억 1170만 달러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