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UBS는 지난 2/4분기에 총 20억 프랑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당초 13억 4000만 프랑의 흑자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또 UBS는 지난 분기에 고객 자금 유출 규모가 50억 프랑으로 2008년 초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투자은행 부문의 세전 이익이 1/4분기보다 양호했고, 주식및 외환 거래 부문 역시 1/4분기에 비해 좋았다고 밝혔다.
주식부문의 수입은 13억 6500만 프랑으로 1/4분기보다 9% 증가했으며, 외환부문의 수입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채권, 외환 및 상품 부문에서 모두 17억 300만 프랑의 수입이 발생했고, 자산괸리 부문의 연율로 본 총이윤마진은 2bp에서 95bp로 개선됐다.
UBS는 2/4분기말 기준 기본 자기자본비율(Tier 1)은 16.4%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