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대한항공이 찜통 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수박 파티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 동안 승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휴가와 휴일을 잊은 채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국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박을 지급했다.
수박 파티는 더욱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매년 여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즈음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올해에는 오는 8월 12일에도 수박 파티를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에 지급되는 수박은 총 2900여통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파티를 비롯, 사내 장기자랑 행사인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임직원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사내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직원들이 기를 살리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