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분법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 회복과 지분법이익의 증가세는 실적이 대폭 개선 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의 하락에 따른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2분기 실적 매출액 1조 5,111억원, 영업이익 502억원, 순이익 575억원 기록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5,111억원(+95.3% yoy), 영업이익 502억원(+30.5% yoy), 순이익 529억원(-32.7% yoy)을 기록하였다.
매출액 증가는 1)현대, 기아차 해외공장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CKD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 2)완성차 수송증가에 따른 국내 및 해외물류 매출액 증가 등에 기인한다. 반면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였다. 그 이유는 영업 이익률이 전년동기 5.0%에서 3.3%로 급격히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률의 하락은 1)이익률이 낮은 CKD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이 전년동기 39.7%에서 금년 2분기 50.6%로 증가, 2)2분기 남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유로화의 변동성확대로 KMS와 HMMC공장의 부품공급마진이 급격이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환율변동에 노출된 결제방식의 변경과 유로화 변동성 약화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기순이익은 09년 2분기 지분법 투자주식 처분이익 반영에 따른 일회성이익 494억원이 반영되었던 이유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