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럽 증시 마감후 발표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페인의 몇몇 저축은행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4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65포인트, 0.35% 하락한 1035.70을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가 0.37% 하락한 5294.14에, 독일 DAX는 0.46% 내린 6114.15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62% 하락한 3578.38에 호가되고 있다.
한국 시간 24일 새벽 1시에 발표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면서 은행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가 0.84% 하락하고 있으며 HSBC, 소시에테제네랄이 각각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예상보다 저조한 2/4분기 실적을 공개한 에릭슨은 주가가 6% 가깝게 급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2.1%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