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르키트/CDFA가 발표한 7월 유로존의 PMI서비스업지수는 56.0으로, 직전월의 55.5에서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5.5보다도 양호한 결과다.
제조업 지수 역시 56.5를 기록해 직전월의 55.6, 전문가 예상치 55.2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스는 "하반기로서는 매우 좋은 출발이지만, 단기적인 월드컵 효과에 따른 것일 수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마르키트의 PMI지수는 유로존 내 서비스업 및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유로존의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미리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