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AiR 캠페인은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1600-6200)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으로,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해당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을 UN산하 환경 단체인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송중기는 오는 7월 21일 영화 ‘마음이2’의 국내 개봉일과 같은 날짜에SAVe tHE AiR 홈페이지(www.savetheair.com)를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와 환경 메시지 영상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홍보 대사인 송중기가 주연한 영화 '마음이2'의 중국 및 일본시장 진출은 향후 동북아 지역의 노선 확장을 추진 중인 자사의 비전과도 일치하고 있어 환경 보호 메시지 전파는 물론 자사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