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록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는 영업이익 20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7.8% 줄어들 전망”이라면서 “그러나 3/4분기에는 스낵과 기타부문 판매증가로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고, 밀가루 가격인하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이 성장세로 돌아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2분기 실적 예상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682억원(+1.8%, YoY), 영업이익 206억원(-17.8%, YoY), 당기 순이익 204억원(-54.2%, YoY)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69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 당기 순이익 310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국내라면 시장 감소(-2.5%, YoY)와 라면판매단가하락(09 2Q 535원→ 10 2QE 533원)으로 라면매출액(-0.4%, YoY)이 부진하였고, 6%의 임금인상으로 인한 소급분 반영으로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상승한 것이 주요요인
◆ 3분기는 다시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867억원(+4.2%, YoY), 영업이익 280억원(+12.6%, YoY), 당기 순이익 298억원(-13.8%, YoY)을 기록하여 다시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스낵과 기타부문 판매증가로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고, 밀가루 가격인하효과로 인한 원가율 하락이 실적 호전의 주요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53,000원을 유지
3분기부터 다시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되고, Historical Valuation이 매력적이지만 중국 로컬라면 출시와 막걸리 시장 진출 등이 지연되면서 신규성장사업에 대한 의지와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감에 따라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53,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