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트니 이사는 이날 로이터인사이드TV와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이번에 실시된 스트레스테스트의 시나리오는 충분히 엄격했다"며 "엄격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은 찾을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유로존 정부들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지켜보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ECB도 시장과 관련한 행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보트니 이사는 향후 유로존의 경기 회복세와 관련해 "더블딥이 발생할 시나리오는 고려해보지 않았다"며 "견실한 수출 지표가 말해주듯 유로존 경기는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노보트니 이사는 이번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ECB의 유동성 지원 옵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