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15일 오후에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키코 판매와 관련해 은행업 감독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9개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했다. 그러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에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가 결정될 계획이다. 그 대상은 신한, 우리, 하나, 한국씨티, SC제일, 외환, 산업, 대구, 부산은행 등 9개 은행 소속의 임직원 6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