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화물사업부문은 비수기 진입에 따라 사업량은 2분기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비수기 수요감소에 대응한 공급축소(항공기 정비집중)로 L/F를 유지시켜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 시킬 것"이라며 "국제선 여객사업부문은 ▲ 내국인 출국자 증가에 따른 Sales Mix개선으로 Yeild 상승효과 ▲ 성수기진입에 따른 요금인상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함에 따라 2010년 연간실적 추정치를 직전 보고서 대비 매출액 4.5%, 영업이익 38.7%, 순이익 44.5% 상향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13,000원은 동사의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BR 1.45배, PER 5.6배, EV/EBITDA 6.1배 수준에 불과하다.
2010년 2분기 실적 매출액 1조 2,388억원, 영업이익 1,775억원, 세전이익 147억원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2,388억원(+46.0% yoy), 영업이익 1,775억원(흑전), 세전이익 147억원(-75.5% yoy)을 시현하였다. 매출액 증가는 1)국제선 여객 및 화물사업부문의 수송량이 각각 +27.7%(yoy), +25.4%(yoy)증가, 2)수요호조에 따라 국제선 여객 및 화물 사업부문의 Yield가 각각 +13.1%(yoy), +48.3%(yoy)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국제선 여객사업부문의 사업량은 1)비자발급 완화조치 및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수의 증가, 2)중국,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에서의 내국인 관광수요 회복, 3)경기회복에 따른 미주 및 유럽노선의 상용 및 여객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비 +27.7% 증가한 6,539백만km를 기록하였다. 화물사업부문은 항공화물의 50%를 차지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품목의 수출 증가에 따라 RTK가 929백만Km(+25.4% yoy)증가하였으며, 특히 국내 도착/발 화물 및 중국의 환적화물 증가로
Yield가 전년동기대비 무려 +48.3% 상승한 387.2원을 기록하였다. 중국노선의 화물Yield는 전년동기비 +70% 폭등하였다.
2010년 3분기에도 여객 최대 성수기를 맞이하여 신기록 행진은 지속될 전망 3분기 화물사업부문은 비수기 진입에 따라 사업량은 2분기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비수기 수요감소에 대응한 공급축소(항공기 정비집중)로 L/F를 유지시켜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제선 여객사업부문은 1)내국인 출국자 증가에 따른 Sales Mix개선으로 Yeild 상승효과, 2)성수기진입에 따른 요금인상효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