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은행권 자본규제에 대한 바젤3 협약 논의를 앞두고 금융주들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다만 인텔 효과에 따른 매수세도 여전해 지수의 추가 하락은 방어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6시 33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11% 하락한 1044.3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2%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40지수는 0.24%, 영국 FTSE100 지수도 0.29% 하락하고 있다. 반면 독일 DAX는 0.04% 오름세다.
업종별로 HSBC와 BNP파리바 등 주요 금융주들이 0.5~1.3%대 내리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영국계 BP사 역시 원유누출을 막기 위해 설치한 새 차단돔의 시험가동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1%대 내림세다.
반면 인텔의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인피니언과 ARM 홀딩스 등 반도체주들은 2~3%대 동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