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률 59.8%, 전년과 동일
- 비공공행정부문 45.4만명 증가
[뉴스핌=이영기 기자] 6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31만 4000명 증가했다.
희망근로프로젝트 규모 축소로 공공행정에서 14만 1000명이 감소했지만 제조업 위주로 비공공행정부문에서 45만 4000명이 증가하는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4%p하락했지만, 고용률은 59.8%로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42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4000명 증가했다.
전월에 6만 9000명 증가했던 공공행정부문에서 14만 1000명이 감소했으나, 제조업 18만 1000명, 보건 및 사회복지 17만 5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 8만명 등 비공공행정부문에서 45만 4000명이 증가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규모가 25만명에서 10만명 수준으로 축소됐으나 수출증가세 지속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 낮아졌으나 고용률은 59.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6월 실업률은 3.5%로 지난 4월에 3%대 진입후 3개월 연속 3%대를 유지하며 실업자는 8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3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실업률도 8.3%로 전월대비 1.9%p 높아졌다.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 등이 증가했고 공공행정은 감소했다.
더불어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4000면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21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9000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61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4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