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109.97로 전날보다 31틱 내려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은 전날보다 10틱내린 110.18에 출발해 횡보양상을 보였지만 동결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보합권까지 회복됐었다.
이후 시세는 한 언론매체에서 '금리동결'이라는 오보를 전하면서 110.38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인상됐음이 확인되면서 109.90으로 시세가 곤두박질 친 상황이다.
증권사 한 채권브로커는 "동결됐다는 소식이 들려서 메신저로 뿌렸는데 인상이어서 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월 기준금리를 전월보다 0.25%p 인상한 2.25%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경기판단에 대해서는 오전 11시 20분 김중수 한은 총재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