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3%이상 급등하면서 다우지수가 1만선을 회복하는 등 6주만에 최대 1일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유럽계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낙관론이 대두돼 유럽 및 미국의 금융주들이 수혜를 입는 가운데 증시가 일제히 랠리를 보이고 이에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된다는 입장이다.
간밤 7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16.50/121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6.00/1217.50원에 비해 0.50/0.50원 상승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5.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3.00원에 비해 7.25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10.00~1222.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