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그룹의 주력사인 현대상선은 오후 2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950원(2.73%) 하락한 3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깜짝실적을 발표하며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이와함께 현대엘리베이터는 0.30%, 현대증권은 0.82% 동반하락하고 있다.
이날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계열 채권은행협의회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최종시한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거부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주자 8일 오전 운영위원회에서 신규여신 중단을 놓고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
한편, 현대그룹은 약정 최종 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외환은행에 진 빚 1600억원 가운데 400억원을 지난달 28일 상환한 사실을 공개했다. 또 나머지 대출도 이른 시일 안에 모두 갚아 거래관계를 소멸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