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국 CIPS/Markit가 발표한 6월 PMI서비스업지수는 54.4(수정치)로 직전월의 55.4에서 떨어졌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5를 밑도는 수준이자, 작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 지수는 경기 판단의 기준선인 50선을 12개월 이상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는 하반기 영국 경제 성장세가 약화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어 "경제 회복 사이클이 고점을 지났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2/4분기 경제성장률이 0.4~0.5%에 이를 것이란 당초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